마음 여행

가끔은 내가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인데...

낙산1길 2014. 6. 27. 10:51

날씨마저 매말라 비도 오질 않고

 사람들의 생각이 고로해진다.

 

 

 

 

 

이제는 툴툴털고 일어서 먼 산을 내려다보는

안목으로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누구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힘을 모아 한곳으로 흘러가면 좋겠다.

가정사도 누구누구탓으로 하다보면 상처는 본인 더 받는다.

 

 

 

 

 

 

우리의 뇌는 웃으면 바보처럼 따라 웃는다고 하질 않는가!!

가끔은 바보가 되어보면 어떨까?

 

 

 

 

 

 

내가 손해보는 것 같지만 결국은 내가 이기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