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마저 매말라 비도 오질 않고
사람들의 생각이 고로해진다.
이제는 툴툴털고 일어서 먼 산을 내려다보는
안목으로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누구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힘을 모아 한곳으로 흘러가면 좋겠다.
가정사도 누구누구탓으로 하다보면 상처는 본인 더 받는다.
우리의 뇌는 웃으면 바보처럼 따라 웃는다고 하질 않는가!!
가끔은 바보가 되어보면 어떨까?
내가 손해보는 것 같지만 결국은 내가 이기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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