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가
곧 신의 목소리다
어찌 무례할 수 있겠는가?
어찌 그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있겠는가?
모든 이란 말 그대로 모든 사람이다.
그저 당신이 정한 규칙과 법에 맞는
사람들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피 시인, 하피즈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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