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 못했던 소망이 진짜
이루어졌을 때
우리는 환희에
휩싸이게 된다.
이처럼 환희의 감정에는
기대 이상의 선물과도
같은 느낌,
즉 예측 불가능성이 깔려 있다.
그러고 보면
환희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사람일수록
더 자주
맞닥뜨린다고 할 수 있으니
그리 축복할 만한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스피노자는 환희란 우리가 희망했던 것보다
더 좋게 된 과거 사물의 관념을
동반하는 기쁨이다.라고 했다
허지만 지금 현실은
모두가 염원하는
환희를 꿈꾸고
있고 있다!!!
'마음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엄마 잘 있지! / 김궁원 (0) | 2014.05.08 |
---|---|
자신의 무능력과 약함을 인정할 때 (0) | 2014.05.03 |
탐욕이란 부에 대하 무절제한 욕망 (0) | 2014.04.29 |
실행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0) | 2014.04.25 |
웃음 (0) | 201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