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흥미롭게도 적을 축복하고 사랑하라는
예수의 강력한 충고에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
낮은 감정은 에너지로서
진동 주파수가 낮고
힘이 약하다.
그래서
분노나 증오
폭력, 죄책감, 질투
그 밖의 다른 부정적
감정의 낮은
에너지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정신적으로 타인에게서 성처 받기 쉽다.
반대로 용서와 감사, 자애는 에너지 진동이
훨씬 높고 힘도 훨씬 강력하다.
낮은 에너지 패턴에서
높은 것으로 옮겨 가면
에너지 차원에서
일종의 보호막이라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내
더 이상 초자연적으로 타인에게
해를 입히기가 어렵게 된다.
반대로 분노의 상태에 있으면
상대방의 역 분노가 초래하는
에너지 고갈에 취약해진다.
다른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영향을 미치고 싶으면
그들을 분명하게 사랑해야 한다.
그때 나에 대한 그들의
분노는 본인들에게 해로운 결과를 가져올 뿐
내게는 아무 영향이 없다!
이것이 '법구경 Dhamma-pada'에서
부처가 말한 지혜다.
"증오는 증오로 정복하는 것이 아니다.
증오는 사랑으로 정복하는 것이다.
이는 영원한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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