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여행

부처가 말한 지혜(법구경)

낙산1길 2014. 3. 20. 11:23

매우 흥미롭게도 적을 축복하고 사랑하라는

예수의 강력한 충고에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

 

 

 

 

 

 

낮은 감정은 에너지로서

진동 주파수가 낮고

힘이 약하다.

그래서

분노나 증오

 폭력, 죄책감, 질투

그 밖의 다른 부정적

감정의 낮은

에너지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정신적으로 타인에게서 성처 받기 쉽다.

 

 

 

 

 

 

반대로 용서와 감사, 자애는 에너지 진동이

훨씬 높고 힘도 훨씬 강력하다.

 

 낮은 에너지 패턴에서

 높은 것으로 옮겨 가면

에너지 차원에서

일종의 보호막이라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내

더 이상 초자연적으로 타인에게

해를 입히기가 어렵게 된다.

 

 

 

 

 

 

반대로 분노의 상태에 있으면

상대방의 역 분노가 초래하는

에너지 고갈에 취약해진다.

 

 

다른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영향을 미치고 싶으면

그들을 분명하게 사랑해야 한다.

 

그때 나에 대한 그들의

분노는 본인들에게 해로운 결과를 가져올 뿐

내게는 아무 영향이 없다!

 

이것이 '법구경 Dhamma-pada'에서

부처가 말한 지혜다.

 

 

 

 

 

 

"증오는 증오로 정복하는 것이 아니다.

 

증오는 사랑으로 정복하는 것이다.

 

이는 영원한 법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