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성격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들의 눈에는 빛이 있다.
소위 말하는 기쁨의 빛,
만족의 빛,
그리고 의무를 다한 즐거움의 빛,
깨달음의 빛 말이다.
그들의 성격은 태양과 같다.
그들의 성격은 보이는
모든 것을 황금빛으로 물들인다.
그들은 짊어져야 할 짐이 있을 때
즐거운 마음으로 짐을 짊어진다.
그들은 불평하거나
초조해하거나
쓸데없이 한탄하며
체력을 낭비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씩씩하게
헤쳐나가고(그들이 나아가는)
길을 따라 피어 있는
꽃들을 거두어들인다.
<새무얼 스마일즈의 인격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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