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만물은 철저한 거래의 법칙을 따르고 있으므로
우리가 무엇인가 마음을 다해 간절히 원하면
온 천지가 그것을 이루어 주려고 법석거린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온 마음을 가질 수 있느냐'이다.
외로움을 아는 자는 담대하다.
원래 삶이 고독한 것임을 알기에
고독에 놀라거나 뒷걸음질치지 않는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이럴 수 있는가?'하고
스스로 외로운 것을 보고 놀란다.
하늘을 아는 이는 외로움에 안식을 얻고 찬란한 고독을 즐긴다.
- 새벽은 새벽에 눈뜬자만이 볼수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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