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곡

[스크랩] Don Bennechi / Message of Love

낙산1길 2013. 11. 7. 19:20

      Don Bennechi / Message of Love Like a desert in my soul, in the need of cool water. 내영혼의 사막과 같은, 목을 적셔줄 시원한 물이 필요한.. I will die of thirst, my thirst for your love. 난 갈증으로 죽을것 같아.. 당신의 사랑이 필요한 갈증.. All the good times and bad times, 좋은때건 , 나쁠때건.. all the things that we shared. 우리와  함께했던 모든것들.. Every minute, every hour, let us never say farewell 매분,매시간,  우린 결코  이별을 말하지 말자 ~ The cigarette in my hand, burns out in my space. 내손에 들려진 담배...  내 공간 속에서 불타버리지.. Like you and me  my darling, let us light up again. 마치 당신과 나같이.. 내 사랑이여... 다시 불 밝혀 보자구... Well I'm sending out a message of love, 난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어요.. sending out a message to you. 당신에게 메세지를 보낸다구요.. I'm sending out a message of love, 난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어요.. sending out a message to you. 당신에게 메세지를 보낸다구요.. Well I'm sending out a message of love, 그저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어요.. sending out a message to you. 당신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있어요.. So baby, don't say goodbye. 그러니 사랑하는이여.. 안녕이라 말하지 말아요.. A universe in pain,  with  dying stars. 고통속의 우주 . ..  빛을 잃고 있는 별들.. With a cold, frozen sun, all alone in the dark. 차갑게  얼어 붙은 태양... 어둠속의 모든 고독.. I miss your lovely smile, I miss your dark hair. 당신의 사랑의 미소가 그립네요.. 당신의 검은 머리카락도 그립고요.. Your deep ocean, blue eyes, 당신의 깊은대양.. 푸른 눈동자.. That's where I wanna drown. 내가 빠지고 싶은 곳이에요 The wind blows  so hard, your love is all I am 바람이 아주 세차게 부네요..  당신의 사랑은 모두 나이고요 ~ So let us fly together, two hearts one love. 그러니 우리 같이 날아보아요.. 두마음이 하나의 사랑이 되어서요.. Well I'm sending out a message of love, 그저 난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어요.. sending out a message to you. 당신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어요.. Sending out a message of love, 당신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어요.. I'm sending out a message to you. 나.. 당신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있어요.. Sending out a message of love,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어요 So baby, don't say goodbye. 그러니까  사랑하는 이여~~  안녕이라 말하지 말아 아름다운 가사만큼이나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려진 "Message of Love" 라는 이곡은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럽에서는 "유럽의 로드 스튜어트"로 불리는 이탈리아 가수  돈 베네치가 1996년에 발표한 곡이다. 이곡은 격조있는 뉴칸소네로 발표되자 유럽에서 크게 히트하였으며, 이탈리아 판과 영어 판으로 발표되었는데, 이탈리아 판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칸소네의 명품" "칸소네의 지성"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방송 시그널 음악등으로 쓰이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Don Bennechi는 Blues계열의 음악을 하는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茶艸
글쓴이 : 다초 원글보기
메모 : 아름다운 음율에 흠뻑 뻐져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