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새벽은 새벽에 눈뜬자만이 볼 수 있다.

낙산1길 2013. 5. 11. 04:32

행복한 삶이니

불행한 삶이니

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결정된 것이 아니고

 

그러한 사명과 가치를 알았느냐,

몰랐느냐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스스로 자신을 무의미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삶은

무의미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라는 존재를

이 세상에 필연적인 존재로 여기고

그러한

가치관을 정립하면

그 다음부터 그 사람의

인생은 틀림없이 달라집니다.

 

 

 

 

 

마음은 펴면 우주를 덮을 수 있고,

모으면 바늘 끝만큼 모을 수 있으니까요.

 

 

-새벽은 새벽에 눈뜬자만이 볼수 있다 중에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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