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이니
불행한 삶이니
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결정된 것이 아니고
그러한 사명과 가치를 알았느냐,
몰랐느냐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스스로 자신을 무의미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삶은
무의미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라는 존재를
이 세상에 필연적인 존재로 여기고
그러한
가치관을 정립하면
그 다음부터 그 사람의
인생은 틀림없이 달라집니다.
마음은 펴면 우주를 덮을 수 있고,
모으면 바늘 끝만큼 모을 수 있으니까요.
-새벽은 새벽에 눈뜬자만이 볼수 있다 중에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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