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

무한의 관찰자

낙산1길 2013. 3. 22. 18:00

변화의 신호가 나타나면

일시적으로 걱정과

근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것은 변화의 단계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무한의 관찰자라는 입장에서

삶을 내려다보면

걱정과 불안,

갈등은 영원한 조화

속으로 녹아든다.

 

 

이런 관점으로 지금 당신이 걱정하고

있는 문제들이 백 년이나

천 년 혹은 그보다

더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는 어떻게 여겨질지

그려보라.

 

 

 

무한한 도와 마찬가지로

우리 자신도 영원함의

일부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당신의 사고가 도와 일직선이

되도록 조율하라.

영원한 도 안에서

삶의 모든 날카로운

경계는

무뎌지고

얽힌 매듭은

풀어지면,

티끌은 하나로

뭉친다.

 

그렇게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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