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이야기

오늘은 기분이 좋네!!

낙산1길 2020. 9. 8. 14:17

 

요즘 같이 암울한 기사거리로 우울모드가
절로 오는데, 딸래미 문자하나로 채증이 조금은
내려 가는 듯하다!!

직장생활 하면서 한 번도 승진했다고 말하지 않았다.
지난 6월에 부국장 됐는데... 뭐 대단하다고 한다..

이만하면 팔불출인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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