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암울한 기사거리로 우울모드가
절로 오는데, 딸래미 문자하나로 채증이 조금은
내려 가는 듯하다!!
직장생활 하면서 한 번도 승진했다고 말하지 않았다.
지난 6월에 부국장 됐는데... 뭐 대단하다고 한다..
이만하면 팔불출인가요??ㅎ
'나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어 미역국 (0) | 2020.10.17 |
---|---|
김천 부항댐!! (0) | 2020.10.09 |
요즘은 도시락 가지고... (0) | 2020.08.27 |
대구 미술관으로~~ (0) | 2020.02.16 |
국립현대 미술관 청주 (0) | 2019.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