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하루 어둠이 내려오면 햇살은 더 놀다 가겠다 칭얼대고 숲은 무엇이 내 것인지 내 것이 무엇인지 생각도 마음도 흐릿해지는 시간이 된다. 자연을 노래하는 14세 정여민 전국 어린이 글짓기 대상한 정여민의 글 중에서.. |
'시와 아름다운 선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자연과 함께 듣는 뉴에이지 . . . Ernesto Cortazar - Leaves in The Wind 外 8곡 (0) | 2016.08.22 |
---|---|
이슬/손후남 (0) | 2016.07.19 |
[스크랩] 6월의 詩 . . . .아름다운 음악 6選 /Johann Strauss (Viennese Waltz) / Dorfschwalben 外 5곡 (0) | 2016.06.09 |
조은/언젠가 中에서 (0) | 2016.06.02 |
첫 사랑(김용택) (0) | 201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