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를 돌본 트로이처럼 그는 두려움 대신 계속해서 친절을 선택했습니다. 두려움보다 더 위대한 무언가에 자신을 바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다고 그의 삶에서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두려움이 돌아올 때마다 그는 지금 이 순간 속의 사랑으로 되돌아와야 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 낸 두려움들은 과거나 미래 중 어느 하나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사랑만이 현재의 감정입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유일한 순간은 지금 이 순간뿐이며 사랑만이 유일하게 실재하는 감정입니다. 현재 일어나는 감정은 사랑뿐이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은 항상 과거에 일어난 어떤 경험이나 일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미래에 일어나리라고 여겨지는 어떤 일들을 걱정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현재를 산다는 것은 두려움이 아닌 사랑 속에서 사랑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 안에서 사는 것,그것이 인간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으로 채울 때 두려움을 걷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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