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엘 공원 구엘 공원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공원이다.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 중 하나이다. 카르멜 언덕 위에 있으며, 공용 공원과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공사가 중단되었고, 1918년에 에우세비 구엘이 사망하면서 이후에 그의 상속자들이 이곳을 바르셀로나 시에 판매하여 1926년에 공원으로 개방되었다. 구엘 공원의 주 정문으로 들어가면 모자이크로 만든 도마뱀 분수가 있다 둥근 원형이 도마뱀 분수다 지난달 교장선생님으로 퇴임한 상담소 샘부부와 함께.. 보이는 얼굴은 딸래미다니는 잠원동성당 교우~~ 한국사람들로 구엘공원은 몸살을 앓고 있었다. 다양한 타일문양!! 세계 각국에 사람은 다 모인듯 인사인해다 유럽에서 수학여행온 친구들도 많았다, 스페인의 세계유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지명한 스페인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일컫는 말이다.[1] 1972년 설립된 위원회에 스페인은 1982년 5월 4일 가입했으며 자국의 문화재를 포함하게 되었다[2] 스페인에서 최초로 세계유산이 지정된 것은 1984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였다. 당시 총회에서 알함브라, 알바이진, 그라나다 세 지구, 코르도바 역사 지구, 부르고스 대성당, 마드리드의 에스큐리알 수도원 유적, 구엘공원 및 성곽(바르셀로나)가 동시에 등재됐다.[3] 1985년에 5곳, 이듬해에는 4곳이 늘어났다. 최초 가입 3년 이후에는 2000년도에 가장 많은 곳이 추가 등재되어 5곳이 한 번에 등재되기에 이르렀다. 2010년부로 스페인에는 42곳의 세계유산이 있으며 이탈리아 다음으로 두 번째로 세계유산이 많다. 37곳이 문화유산이고 3곳은 자연유산, 나머지 두 곳은 복합유산으로 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분리 등록되어 관리되고 있다.[2] 피레네 산맥 일대의 몽 페르두는 프랑스와 공유디는 곳이며 코아 계곡 구석기 유적은 포르투갈과 공동 관리 대상이다. 17곳의 스페인 자치지방 중에서는 카스티야레온 지방에 가장 많으며 6곳이 단독, 2곳은 공동 점유한다 이에 더해 스페인은 스페인 신탁기금이라고 알려진 협약을 유네스코와 맺은 바 있다. 2002년 유네스코 파견 스페인 대사인 프란시스코 비야르와 코이치로 마스우라 유네스코 총장이 체결했으며 이 기금은 매년 선택된 프로그램에 60만 유로를 제공하기로 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다른 회원국(특별히 라틴 아메리카)에도 지원하며 잠정 유산 목록에 대한 평가와 지명에 소비되는 기타 비용을 지원한다.[4] 스페인은 2008년과 2009년 세계유산위원회 의장국이었으며 2009년 안달루시아 지방의 세비야에서 33차 총회를 열었다. 가우디의 작품으로 스페인인구가 많은 혜택을 받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듯하였다.^^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르셀로나-La Vila Olimpica del Poblenou (0) | 2015.04.07 |
---|---|
사라고사-La Magdelena (0) | 2015.04.07 |
Placa Gaudi (0) | 2015.04.06 |
자연 휴양림을 찾아~~ (0) | 2015.02.19 |
관덕정 (0) | 2015.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