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대화

마리아 ,교회의 어머니이며 우리 어머니

낙산1길 2015. 1. 1. 13:43

 

 

 

 

 

 

 

 어머니의 눈길 아래서

우리 각자가 그분의 거룩하신 아드님의 목소리에 맞추어

기쁘고도 온순하게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끊임없는 주님의 현존 안에서 더욱 일치하고

기도로 한마음이 되어 인내하며

순수한 신앙을 증거하면서 말입니다.

 

추기경단에게 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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