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대화
어머니의 눈길 아래서
우리 각자가 그분의 거룩하신 아드님의 목소리에 맞추어
기쁘고도 온순하게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끊임없는 주님의 현존 안에서 더욱 일치하고
기도로 한마음이 되어 인내하며
순수한 신앙을 증거하면서 말입니다.
추기경단에게 한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