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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길은 뚫는 행위다

낙산1길 2014. 12. 26. 10:32

 

 

 

 

 

 

 

금세기 존경받는 유다교 사상가 아브라함 요수아 헤셀이 말했듯이

'신앙은 길을 뚫는 행위다.무감각이라는 산맥을 끝없이 뚫고

영혼의 통로를 트는 것이 신앙이다.'

신앙의 길을 뚫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본디 제자란 '훈련 받는 자'이다.

 

영어에서 제자는 disciple 이고 훈련은 discipline이다.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는 것은 주님을 따라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훈련을 통해 이뤄진다. 그리고 훈련은 주님의

시험을 통해서 때로는 삶의 시련을

해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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