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들이 겪는 모든 고통스런 체험은
근본적으로 신학적 체험
곧 하느님에 대한 체험이다.
신앙인들은
아무리 견디기 힘든 고통이라도
시간이 흘러 고통이 가라앉고
심신이 회복되면
그 고통의 자리에서 하느님을 본다. _메닝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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