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여행

사랑의 눈물은 달콤하기까지 하다

낙산1길 2014. 2. 13. 08:08

 

밝음 성격의 토대는

사랑과 희망

그리고 인내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마음을 북돋우고

애정 어린 친절을 낳는다.

 

사랑은 다른 사람에 대한 희망적인 생각,

 너그러운 생각을 소중히 한다.

 

사랑은 자비롭고 온유하며 진실하다.

사랑은 善을 식별할 수 있다.

 

사랑은 사물의 가장 밝은 면에 관심을 기울인다.

 사랑은 언제나 행복을 바라본다.

 

사랑은 "초원의 영광을,

꽃의 빛(the glory in the sunshine on flower)을 본다.

 

사랑은 행복한 생각을 북돋운다.

사랑은 쾌활한 분위기

속에 존재한다.

 

사랑은 비용은 들지 않지만

값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하다.

 

사랑은 사랑을 지닌 사람을 축복하고

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행복을 증대시킨다.

 

사랑의 슬픔조차도 기쁨이다.

그리고 사랑의 눈물은 달콤하기까지 하다.

 

-새무얼 스마일즈의 인격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