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총명한 것은 좋지만
낙산1길
2014. 1. 16. 18:33
총명한 것은 좋지만
너무 지나치면
오히려 멍청한
것만 못하다.
바위를 옮기면서
제 발등을 찍는 것처럼
결국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