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작은 일에도 극기심을
낙산1길
2014. 1. 14. 12:03
명예롭고 평화롭게
인생를 살고 싶다면
큰일뿐 아니라
작은 일에도
극기심을 발휘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사람은 참고 견딜 줄 알아야 할 뿐 아니라
삼갈 줄도 알아야 하며,
판단력이 성격을 통제 함으로써
불쾌함
성마름
빈정거림 같은
작은 악마들을
절대적으로
멀리해야 한다.
그것들은 마음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발견하면
계속 찾아오며,
궁극적으로 그곳에
영원히 안주하려 하기 때문이다.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는 행동뿐 아니라
말도 통제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사람은 말로써 비수를
꽂을 수 있다.
프랑스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말로 가한 일침이 창으로
찌르는 일격보다 깊은 상처를 낸다."
입에서 맴도는
신랄한 유머나
상대를 당황하게 할
유머를 밖으로
내뱉지 않고
그대로 삼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