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
사물의 모습을 상상 속에서 그려낸 사람들
낙산1길
2013. 11. 29. 10:36
"나는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 그것의 모양을 당장 머릿속에서 그려본다.
그리고 상상 속에서 구조를 바꾸거나 작동을 시켜본다.
-공학자 니콜라 테슬라-
"침묵 속에서 음악을 들을때 나는 마음으로 뿐만 아니라 내 몸으로도 그것을 느꼈다.
-무용가 마사 그레이엄-
"나는 피아노 앞에서 실제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머릿속으로 음악연습을 더 많이 한다.
가수라면 음악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테너 가수 루치아노 파바로티-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 잘 한다.
천부적인 소질이 있다하더라도
음악을 들을 때 몸으로도 느끼는 춤사위...
머릿속으로 음악 연습 더 많이 ~~
상상이 가십니까??
그분들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분들을 두고 두고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