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

나는 오늘도 새로운 나를 만난다

낙산1길 2013. 10. 19. 08:03

'남을 책망하는 마음으로써

 자신을 책망한다면

허물이 적을 것이요.

 

 

 

 

자신을 용서하는 마음으로써

남을 용서한다면

 사귐을 온전이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명심보감>의 한 구절과

'인생은 참으로 짧지만

거기에는 별,달, 꽃,남자,여자. 강 그리고 산 등

수많은 즐거움이 있다.

 

 

 

 

그런데도 그대는 싸움만을

일삼으며

우둔하고

어리석게 살것인가?

 

그대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간다.

 

 

 

 

이 사실을 깨달을 때

 모든 것이 분명해진다.'라는

오쇼 리즈니쉬의 말은 쉬운 듯 해도

그 깊은 진리를 알고 실천하며

살기는 매우 어렵다.나는

이런 글귀들에서 많은

위안과 평안을 얻었다.

 

 

 

 

 

-박근혜,<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