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

오늘은 Happy day

낙산1길 2012. 11. 30. 18:19

 

 

오늘은 원에치료 프로그램시간 리스 만들기

 

 

 

아주 진지하다

 

 

 

몸도 마음도 다 아프다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 꽃피우리..

 

 

 

오늘은 주말 극장가기로 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