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아름다운 선율

내일을 반겨 맞으십시오

낙산1길 2013. 3. 23. 05:47

일부러 걸어나가

내일을 맞이하십시오.

내일이 그냥 오나 보다하고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그것은 마치 수영복을 입고

영하의 날씨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내일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십시오.

내일을 마치 친한 친구인 양

환영하며 맞이하십시오.

내일은 정말 친구입니다.

 

만약 내일이

당신이 예기치 않은 것을

가지고 온다 해도 좋습니다!

 

당신의 생애에서 일어나는

예상 밖의 모든 일을

의연히 맞이하고

 

당신 삶에로 받아들일 준비를

항상 하고 계십시오.

 

그리고 삶이란

내일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아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