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
공 치러가는 길!!
낙산1길
2020. 7. 10. 19:39




인간은 어떻게 자신을 알 수 있을까? 인간은 어두운 베일에 싸여 있는 것이다.
토끼가 일곱 개의 가죽으로 되어 있다면,인간은 가죽을 일흔 번씩 일곱 번을
벗겨도 여전히 '이것이 진정한 당신이다.더는 가죽이 아니다'라고 말 할 수 없다.
-<반시대적 고찰>'교육자로서의 쇼펜하우어'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