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71)병들지 않은 삶
낙산1길
2013. 2. 25. 01:00
모름을 아는 것은 강함이다.
앎을 묵살하는 것은 병이다.
병을 병으로 알 때만
병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성인은 병이 없는데
병을 병으로 알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건강의 비결이다.

지금 도를 행하라
하루 동안 당신의 몸이 보내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믿어라. 그리고 나서 당신의 마음이 그러한 신호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 들어보라. 몸이 보내는 신호가 무엇인지
마음에게 물어보라.
그것은 낮잠을 자고 싶어하는 부정일 수도 있고, 해변을 따라 걷고
싶은 소망일 수도 있다. 도에 중심을 둔 행복한 마음을 가져라.
그러면 아픈 생각들은 그 자리를 잃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