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과제를 만들다가~~^^

낙산1길 2018. 11. 2. 19:53

우리들 삶의 여정은??

 

20대초반에 카메라를 접했다.

내 기억으로는 미놀타 카메라였다. 

 

무에서 유로 창출하기까지 많은 세월를 요했다.(0-1)

 

 

 둘이서 마주보며 무언의 대화도..

 

하나보다 둘 그리고 셋, 완벽한 숫자 사랑해!!

 

가끔은  물에 프림을 풀어 놓은 듯 혼선이 오기도 하지요!!

 

 

그럴 땐 마음에 정화를~~~나 자신을 위해 ^^

 

 

때론 자신감도 내어 보구요!!~~ 그러면 삶이 지루하지 않아요~~

 

삶이 별건가요!! 넘어 진 김에 쉬어 가야죠~~~

 

마음을 모아 함께 홧팅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