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새해 나들이

낙산1길 2016. 1. 13. 09:12


병신년 새해 달아공원에서..






우리가 묵은 숙소 수영장에서~~


사면이 바다로 둘러져 있다!!


수영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솟는다~~


아침 일찍 일출을 보기위해..


조용히 흐르는 선율에 마음마저 내려놓는다!!


서서이 여명이 열린다.~~


아름다운 경관에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을~~




아름다운 경관과 잘 어울린다!! 리조트의 지붕이!!


찬란한 햇살 가득히 받아 딸래미 결혼식 준비 잘 해야지!!




하루의 일과를 열고 출항하는 돗단배!! 찬란한 햇살의 축복을 받는다!!






신선대에서 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