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여행

채석정/ 메타쉐콰이어

낙산1길 2015. 11. 5. 10:59

아침 일찍 일어나 숙소에서 가까운 채석정을 찾았다.

조용한 이른 아침!! 바닷물마저도 조용이 찰싹이고 있었다.





이" 평온함"!! 지난 어제의  피로감마저 다 씻기어 간다.


















전라 남도 메타쉐쾨이어 길로 이동했다.


메타쉐콰이어길의 봄


다음 행지는 담양 죽녹원과 보성 녹차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