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세기엔 훌륭한 음악 연주자들이 다수 배출되었던 시기였습니다.
많은 연주자 중 지금도 연주활동을 하는 몇 분을 보면서,
현대인들에게 음악은 정말 없어서는 안될 귀한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역할은 물론 때론 삶의 의욕을 복돋아 주는 필수
청량제같은 소중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생각도 들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들의 음악을 감상하면서 지난 추억을 더듬어 보며 의미로운
주말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음악 몇 곡 함께 감상해 보시지요.
<개별 듣기>
1.
Mantovani Orchestra - I'll be loving you eternally 2.
Frank Pourcel oche - Theme from Bilitis 3. Paul
Mauriat Orch - Yesterday Once More 4.
Caravelli ochestra - Rain and Tears 5.
Raymond Lefevre oche - Volevo Un Gato Negro 6.
Percy Faith ochestra - L'eau Vive 7.
James Last Orchestra - Only Our Rivers Run Free
<이어 듣기>
또 한 주간을 열심히 달려온 주말...
너무나도 음악이 그립던 차 그 동안 잊고 지냈던 좋은 음악들이 마치 시원한 청량제처럼 들려옵니다.
사진은 점심 시간 한 시간을 이용해서 교외 외곽동에 바람쐬러 나가 담아온 들녘 풍경입니다.
며칠 전보다 확실히 색깔이 달라졌고 이미 추수를 끝낸 곳도 보였고 현재 트랙터로 탈곡하는 곳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