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이야기
신 도청 이전지
낙산1길
2015. 8. 7. 08:59
어제는 안동 신도청이전지로 회의가 있었다.
날씨는 경북에서 제일 높은 39,3도!!
마무리 단계라지만 너무나 허술했다!!
정문을 찾는데도 30분이나 방황했으니..
한국의 이미지와 녹색성장, 행정중심의 단지는 아직도 대대적인 공사둥이었다.
정면에서 본 전경이다.
지하에서 땅의 기운를 받아 만든 공법으로 지상층과 연결되어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듯 시원하다.
북 다방이라고 하나 아직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6층에서 내려다 본다!!
공연장도 보이고..아직도 공사는 진행중\
멀리 축구장도 보인다.!!
대 회의실!!
Simulation으로 몇장 열람하면...
공연장!!
앞으로 이용하게 될 민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