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아름다운 선율
덫칠을 한다!!
낙산1길
2015. 6. 11. 10:51
차분히 가라앉은 맘 위로 비님오시려나 보다!
감미로운 선율로 덫칠을 한다 행여 다칠세라 ...
그래서 세상은 살만하다고 말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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