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아름다운 선율
사랑은 가장 낮은 곳에서/김홍성
낙산1길
2015. 3. 1. 09:45
사랑은 가장 낮은 곳에서 / 김홍성 예쁘고 향기로운 꽃잎이
따뜻이 사랑으로 보둠어
나눔이란 이토록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이 사랑이었으며 사랑은 가장 낮은 곳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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