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아름다운 선율
아름답게 물든다는 것은/김홍성
낙산1길
2015. 2. 27. 10:45
아름답게 물든다는 것은 / 김홍성 물이 흐를수록 깊어가고 서로 마주보며 닮아 간다는 것은
따뜻한 가슴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