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제주 초콜릿 박물관

낙산1길 2015. 2. 11. 12:01












이 작품을 만드는데 초콜릿이 500kg이나 들었다고 한다.














초콜릿 폭포다

그 옆으로 직접 만드는 과정도 있었다.



초콜릿이 180kg이나 들여 만들었다고, 손대지 마세요!!

















초콜릿은  실연당한 사람들에게 빠른 회복력이 있다는

재미있는 문구도 있었다.

여러가지 궁금증에 대해

답변도 있고

비만이나

여드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시간대별로 아이들의 체험시간이 곁들여 있었다.













그리고 초콜릿을 1박스 구입하면 입장료 한매만큼 할인혜택도 있었다.

맛은 시중에 파는 것보다 서너배는 더 부드럽고 맛이 좋았다.

그 만큼 가격도 비싸다,


평소에 초콜릿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눈도 오고 하여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하였다.

한번쯤 권장하고 싶다.

시중에는 판매하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