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대화

교황님 첫 미사 강론 중에서..

낙산1길 2015. 1. 21. 18:18







우리가  걸음을

옮기지 않는다면

우리는 멈추어 서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부뚜막에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듯이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진심을 진솔하게

나누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소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