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나 자신을 넘어

낙산1길 2014. 12. 3. 16:42

 

 

 

  나 자신을 넘어

 

용서라는 보물을 찾아 나선 여행의 끝은

자기 변화다.

자기 자신을 위해 용서를 시도했는데

결국에는 마음이 움직여 다른 이들을

축복하게 된다.

관계가 치유,회복되면서

솟아나는 기쁨을 발견하고 자기 안에

용서의 힘이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마침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