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이야기

우리집 여학생 ㅎ

낙산1길 2014. 6. 22. 09:04

 

 

 

어제는 이발을 하고 원피스 입고 포즈를~~~

 

 

 

재롱이 이발하는 동안 올렛길을 나서다

 

 

 

 

 

 

 

 

 

 

가뭄에 호수가 말랐다,

 

 

 

 

호수 늪  사이로 물고기들 이 뛰어 오른다

 

 

 

 

물이 빠진 자리는 앙상하니 다리 만 보인다.

 

 

 

연꽃은 땅에  나란히 누워있다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딸래미한테 사진을 보내자 여학생 같다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