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이야기

요즘 일상은 시큰둥

낙산1길 2014. 6. 18. 10:35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비소식이 있으려나 하다 지나가곤 했지요!!

그래서 아무런 신경도 쓰질 않고 무방비상태에서 지냈는데 퇴근한 남편 급하게 부른다

 

요렇게 예쁘게 피어 있다.

 

 

 

 

 

그러고보니 올해 오이3포기 심었는데 우리집식탁에

충분히올리고도 남는다!!이렇게 잘 자라주니~~~

 

 

 

 

 

 

표고버섯은 생으로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고소하니 맛이 좋다!!

그렇게 재미들였다가 알러지 때문에 고생좀 하고는...

 

 

 

 

 

 

올해 처음으로 모과가 달렸다.

처음 접과를 하려다 둔 것이다.

 

큰일 날 뻔 했다. 따 버렸다면 이놈은 볼수 없었기에...

 

 

 

 

 

 

어버이 날 사다준 딸래미 패랭이 꽃이 피었다 졌다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