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

모성애는 신의 섭리이다.

낙산1길 2014. 5. 12. 07:02

 

모성애는 인류에게 내려준

눈에 보이는

신의 섭리이다.

 

 

 

 

그 영향력은

우리의 상상을 넘어선다.

 

모성애는

인생의 출발점에 선

아이를 교육시키는

태로 활동을 개시한다.

 

 

 

 

훌륭한 어머니는

자식의 생애를 통해

강력한 감화를 준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갖가지 어려움에 역경에 빠지거나

괴로움 속에 휩싸였을 때,

우리는 어머니에게서

 마음의 위안을

구하게 된다.

 

 

 

 

 

어릴 적 어머니가 가르쳐 준

순수하고 올바른 사고방식은

어머니가 죽은 뒤에도

아이에게 계승되게 된다.

 

 

 

 

 

비록 자신의 추억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겨 줄 수 없을지라도

자식은 그 추억들을

의지 삼아 떨치고

일어나서 어머니의

이름을 기리는 것이다.

 

 

 

 

 어머니의 위대함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일이지만

현실에 부딪친 모성애는

상상을 초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