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곡100선 ·운명
경사롭다.
낙산1길
2012. 12. 23. 12:27
경사롭다
경사롭다 고요한 오늘 밤에 아기 예수탄생하시도다.
우리 죄를 사해 주시기위해 세상에 오신 우리 구세주
오늘 밤에 온 천하 만민들이 구주 탄생 기뻐하는 도다.
만민들아~ 무릎을 끊지 어다.
성탄~성탄 구세주 나셨네. 성탄 성탄 구세주 나셨네